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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안에서의 자유, 결핍 속에서의 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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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종려주일 예배를 가족과 함께 집에서 영상으로 드렸습니다. 생각해 보니 부활절 전후로 저는 항상 외부로 나가서 설교했던 것 같습니다. 가족과 부활절 예배나 고난주일 예배를 함께 할 수 없어서 그 기간에 정작 저희 자녀들에게는 고난주일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직접 삶 가운데 보여줄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번 고난주간에 저녁마다 함께 예배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가족과 제게 좋은 특별한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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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한 교회 집회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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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에 달라스 세미한 교회에서 인터넷으로 집회 설교한 내용이 있어서 링크 올려드립니다. 많은 분들에게 지금은 무엇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어려움이 닥치기도 하겠지만 이 시기 동안 신앙의 기본으로 들어가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면 유익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올려봅니다. 첫째 날 https://www.youtube.com/watch?v=szGPDcr_CPA 둘째 날 https://www.youtube.com/watch?v=bLfYubuUAsA 세째 날 https://www.youtube.com/watch?v=ExLhs_IO2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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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한 교회 말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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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의 세미한 교회에서 온라인 부흥회가 20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도 3일간 집회로 섬겼습니다. 온라인 집회 참석하신 분의 소감이 애틀랜타 크리스천 타임즈에 오른 것을 지인분이 보내주셨습니다.  여기에 포스트 합니다. 아울러 3일 집회 영상을 새소식란에 올리겠습니다. http://kctusa.org/bbs_detail.php?bbs_num=648&tb=board_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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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바라보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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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멈춤과 안식에 대해서 미국은 셧다운에서 락다운으로 가고 있습니다. 지금 외부 출입을 억제시키는 행정명령이 떨어졌지요. 저는 생각해 보았습니다. 지구상의 어느 교회가 성도들에게 이삼주간 모든 사업장의 문을 닫고 들어가서 하나님과 구별된 시간을 가지라고 촉구한들 귀 기울일 성도가 있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차라리 미국의 각주의 정부를 사용하셔서 사업장의 문을 닫고 집안에서 격리된 시간을 가지도록 하고 계십니다. 예레미야의 시대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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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바라보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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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관계에 대해서 딘 셔먼(Dean Sherman)이라는 와이엠 강사가 있습니다. 영적 전쟁이라는 책을 써서 영적 전쟁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교계에 소개한 분입니다. 10년전에도 그 분의 강의를 들었었는데 이번에 그 분의 강의를 들으면서 그간에 강의가 더 깊어지고 풍성해져 있음을 보았습니다. 그 분은 70대 중반의 노신사입니다. 제가 그 분을 처음 만났을 때가 60대 중반이었지요. 10년만에 더 깊어진 그 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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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바라보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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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우리의 불안에 대해서 그 동안 우리를 움직여 왔던 근본적인 추진력이 두려움에서 나왔는지 믿음에서 나왔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상황 가운데 우리를 부추기는 것이 혹시 두려움은 아닐지? 두려움은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양립하지 않습니다.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은 불편해질 환경, 경제적인 손실과 실패 상황, 그리고 죽음 등일 겁니다. 우리의 두려움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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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바라보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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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19 사태의 한 복판에서 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하버드 동문들에게 보내는 총장의 편지를 통해서 총장 내외분도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되었음을 보았습니다. 제가 아는 유대인 교수들 다수가 감염되었고 그 결과 학계에도 바이러스가 많이 침투한 것 같습니다. 텍사스 주립대학교 오스틴의 총장 내외도 뉴욕의 동문회에 갔다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렸다고 합니다. 뉴욕에서 병원 의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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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한 교회 온라인 부흥회를 섬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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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서 미국도 서서히 대부분의 사람과 접촉이 있는 경제활동을 중단하면서 락다운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금 달라스 카운티는 식료품을 사는 것과 꼭 필요한 이동을 제외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레스토랑도 드라이브 뜨루와 픽업 서비스만 가능합니다. 저는 지금 달라스의 세미한 교회 온라인 부흥회에서 3일간 말씀으로 섬깁니다. 교회의 이은상 담임목사님은 젊고 열정적인 귀한 목회자네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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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홈페이지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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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홈페이지가 기존 사이트의 어떤 결함으로 시작된 문제로 인해 기존의 메시지가 날라가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새로운 홈페이지로 갈아타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주소는 기존 주소 그대로입니다. 여기에서는 새로운 글만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2018년 이전의 메시지는 복원되긴 했는데 이전 사이트 링크로 들어가서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스팸방지 관리가 어려운 관계로 게시판 글쓰기 기능은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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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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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을 하지 않으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그 결심이 깨어지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학교가 모두 3주간 휴교하게 되어서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학교에서 아이들 숙제 업로드를 페이스북으로 한다고 연락을 받고 아내에게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도록 요청했는데 계정의 무언가가 잘못되어서 연결이 안된다고 했습니다. 결국 집에서 떠밀려서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이틀만에 이백여개의 친구 요청을 받고 많이 당황이 되었네요. 이렇게 […]